[포토] 한국 대표 미녀가 부산에 떴다 ‘미코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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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8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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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에 참석한 미스코리아 이지선, 박가원, 정소라, 김유미, 장윤서, 장윤진(왼쪽부터)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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