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성국 기습고백 “한채아 마음 훔치고 싶다” 당황
Array
업데이트
2012-10-05 08:39
2012년 10월 5일 08시 39분
입력
2012-10-05 08:34
2012년 10월 5일 0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최성국과 한채아. 사진출처 | KBS 2TV 방송 캡처
‘최성국 기습고백, 한채아에 사심?’
배우 최성국이 한채아에게 기습 고백을 했다.
최성국은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에서 “양심선언 할 것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MC 및 게스트들은 한채아를 두고 칭찬에 여념이 없었다. 신현준은 “‘각시탈’ 제작발표회에서 한채아씨를 처음 봤는데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채아 씨를 대본 연습 때 한 번 보고 오늘 처음 본다”고 설레는 마음을 털어놨다.
MC 박미선이 “기분이 좋아 보이던데 한채아씨 때문이냐?”라고 묻자, 최성국은 “그렇다. 채아씨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고 기습 발언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KBS 2TV 드라마 ‘울랄라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심현준, 김정은, 최성국, 한채아가 출연했다. 김정은은 미인대회 출신의 엄마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직구 금지’ 당정협의도, 소비자 의견 수렴도 없었다… 도돌이표 정책 혼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선생님 덕분에 아버지 장례 잘 치렀어요”…8개월만에 돌아온 외국인 노동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78세 트럼프 ‘35초 얼음’…연설 중 돌연 말 멈추고 고개 흔들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