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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악성 댓글에 좌절…‘나를 응원하는 사람 있긴 한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5 18:15
2012년 9월 25일 18시 15분
입력
2012-09-25 18:05
2012년 9월 25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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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손연재 선수. 사진 | KBS
‘손연재, 악성 댓글 때문에 슬럼프 위기 경험’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악성 댓글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실을 고백했다.
손연재는 “올림픽 전 인터넷에 나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며 “‘우리나라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긴 한가’ 싶은 생각에 러시아에서 홀로 훈련을 하던 시절 좌절감에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승승장구’ 녹화에는 슬럼프에 빠졌던 손연재를 격려하고 위로해줬던 지인이 등장해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깜짝 손님들은 그의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손연재의 일상과 반전 모습까지 모두 공개했다.
‘국민 요정’을 울린 충격적인 악성 댓글 사연은 25일 밤 11시 05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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