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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남편’ 서성민 “아들 형빈, 처음에는 날 삼촌이라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4 10:09
2012년 9월 24일 10시 09분
입력
2012-09-24 10:07
2012년 9월 24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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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뮤지컬배우 서성민이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가 출연해 아들 조형빈 군과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성민은 “처음에 형빈이가 나를 삼촌이라고 불렀다. 아빠라고 부르면 아이스크림 사주고 장난감 사줬다. 선물공세를 했다”며 결혼 초기에 겪었던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언제부턴가 형빈이가 삼촌이라고 안 하더라. 그때부터 실감 났다. 이파니가 많이 노력해줬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지난 2008년 전 남편과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들 조형빈 군을 키워오다 지난 4월 서성민과 결혼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파니 서성민 너무 행복해 보인다”, “아들도 이제 좋은 아빠가 생겨서 다행이다”, “이파니 서성민 부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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