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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박명수 수지 사랑 ‘폭로’… “나보다 아예 나가라고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7:44
2012년 9월 21일 17시 44분
입력
2012-09-21 17:15
2012년 9월 21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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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명수 수지 사랑’
개그맨 박명수가 ‘수지 사랑’을 드러내며 삼촌팬임을 인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의외 절친’ 특집으로 노사연, 아이유, 이기광, 박건형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함께 MBC ‘최강연승 퀴즈쇼Q’를 진행하고 있는 아이유는 “박명수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너만 없으면 된다며 악담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콘서트 때문에 수지가 대신 투입된 적이 있다. 이때 박명수가 나에게 아예 나가라고 했다”며 섭섭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회의실에 찾아가 농담 삼아 아이유 대신 다른 MC를 제안했는데 ‘그러다 형이 나간다’는 PD의 말에 웃으면서 얼른 말을 돌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명수 수지 사랑 웃기다”, “박명수 수지 사랑 역시~ 박명수도 삼촌팬 인증”, “박명수 수지 사랑 웃기지만 아이유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나만의 야식메뉴로 ‘아이유식’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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