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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사건 당시 CCTV 영상 보니… “누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13:19
2012년 9월 19일 13시 19분
입력
2012-09-19 12:04
2012년 9월 19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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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피해자 이 씨가 당시 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 (
사진= CCTV 영상 캡처)
‘우유주사 사건’으로 유명한 강남 산부인과 의사의 시신 유기 사건 사망자가 한때 촉망받던 신인 탤런트였음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종사자의 말을 인용해 “유흥업소 종사자로만 알려졌던 사망자 이모 씨가 과거 연기자 활동을 했고, 연예기획사에까지 몸담고 있었던 여배우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여기자의 엘리트 코스’라고 볼 수 있는 서울 유명 대학의 연기 관련 학과를 다녔으며,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기획사에서 전속 계약을 맺고, 대학 2학년 때부터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한다.
또한 고인은 짧은 연예 활동 이후 5~6년간 활동이 없었으나, 사망 직전까지 한 영화사 미팅을 위해 준비를 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으며, 과거 보도 내용과 CCTV 영상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한편 ‘우유주사 사건’은 피의자인 산부인과 의사 김 씨가 지난 7월 31일 자신이 근무하던 산부인과를 찾아온 피해자 이 씨에게 약물을 투여한 뒤, 이 씨가 사망하자 부인 서 씨와 함께 한강잠원지구 주차장에 이 씨의 시체를 유기하고 도망간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사건이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피해자 이 씨에게 먼저 “언제 우유주사 맞을까요”라는 문자를 보냈으며, ‘우유주사’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의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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