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고백데이 맞이 상큼 셀카 ‘고백하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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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17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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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고백데이 맞이 상큼 셀카 ‘고백하고 싶어져’
배우 한지우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이 화제다.

한지우는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은 고백데이! 아직 사랑 고백을 못 하셨던 분이라면 바로 오늘 용기를 내서 살짝 고백을 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하얀 민소매 의상을 입고 굵은 웨이브 헤어에 큐빅 장식의 머리띠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한지우의 순백 피부에 청순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지우 씨에게 고백해도 되나요?”, “정말 청초한 매력이네요”, “맑고 밝은 미소가 아름다워요”, “진정한 베이글녀”, “순수하고 깨끗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우가 언급한 ‘고백데이’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날로, 12월 25일(크리스마스) 100일전인 9월 17일로 지정된 날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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