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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은혁 디스, “은혁도 가만히 있지 않을 듯” 기대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4 18:39
2012년 9월 14일 18시 39분
입력
2012-09-14 17:33
2012년 9월 14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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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특 트위터
‘이특 은혁 디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동료 은혁을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14일 자신이 트위터에 “휴가 보내줬더니 패션쇼 가면 어떡하니 혁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 패션쇼장에서 한 남성이 전신 타이즈를 입은 채 알수 없는 물건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사진 속 남성의 모습이 은혁과 매우 흡사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은혁을 약 올리는 듯한 이특의 글이 웃음을 더하고 있다.
‘이특 은혁 디스’를 본 네티즌들은 “이특은 역시 장난꾸러기!”, “이특 은혁 디스? 은혁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다”, “이특은 이 사진 어디서 찾았지? 정말 비슷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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