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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친 용준형에게 서운함 어필, “서로 바빠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09:46
2012년 9월 5일 09시 46분
입력
2012-09-05 09:43
2012년 9월 5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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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남자친구인 비스트의 용준형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구하라는 공인 연인인 용준형에 대한 MC 신동엽의 직접적인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가 용준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벤트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이에 신동엽은 “특별한 이벤트를 받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구하라는 서운한 기색이 역력한 말투로 “여자가 이벤트를 싫어하겠느냐. 서로 바빠서 데이트를 잘 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듣고 있던 신동엽은 “공식 커플이기 때문에 어디 다니는 것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 당당하면 될 것 같다”며 마무리를 지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용준형 진짜 잘 어울리는 듯”, “둘의 활동기간이 겹쳐 잘 만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음악방송이나 공연장에서는 자주 만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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