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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할머니, 강호동 복귀 예언…누리꾼 “신통”VS“우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0 21:34
2012년 8월 30일 21시 34분
입력
2012-08-30 21:26
2012년 8월 30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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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할머니 예언 적중
방송인 강호동의 조기 복귀를 예언한 영심사 원장이 화제다.
‘영심할머니’로 일컬어지는 영심사 임성자 원장은 과거 강호동의 조기 복귀를 예언한 바 있다.
지난해 임성자 원장은 강호동에 대해 “강호동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대중과 함께 있을 때 더 많은 복과 빛이 나는 형태의 운명을 가진 자”라며 “잠정은퇴는 빠른 시일 안으로 정리돼 대중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엇갈렸다. 한쪽에서는 “조기 복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했는데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저 정도는 나도 눈치껏 맞출 수 있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영심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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