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써니, 후배 리코 옆 꼬꼬마 굴욕 ‘작아도 비율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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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30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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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써니, 후배 앞 꼬꼬마 굴욕 ‘작아도 비율은 완벽’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작은 키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써니는 158cm의 작은 키로 후배 가수 옆에 서서 ‘꼬꼬마’ 굴욕을 당한 것.

그룹 라니아의 멤버 리코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소녀시대 써니 선배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꼐 대기실에서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4회 한중가요제'에서 찍은 것으로 리코는 써니와 나란히 서서 귀여운 브이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두 사람의 키 차이. 리코가 자세를 구부정하게 숙이고 있지만 써니보다 훨씬 큰 키여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키 차이 많이 나네’, ‘써니는 그래도 완벽한 비율을 가졌다’, ‘써니 귀엽다’, ‘리코가 키가 많이 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코가 속한 그룹 라니아,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9월 2일 2PM, 카라 등과 KBS 1TV ‘제14회 한중가요제’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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