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의’ 촬영 현장 공개 ‘분주하네…’

  • Array
  • 입력 2012년 8월 21일 16시 41분


코멘트
21일 오후 인천 중구 스튜디오 콤에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칠 로맨스와 공민왕(류덕환)을 한 나라의 진정한 왕으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 드라마다.

인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