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가슴 드러낸 파격 화보 ‘베드신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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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19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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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보기=곽지민, 가슴 드러낸 파격 화보
곽지민

곽지민의 파격적인 패션화보가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동시에 지닌 곽지민은 9월 에스콰이어 잡지 화보에서 다소 강도 높은 노출로 자신의 뛰어난 몸매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오는 8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웨딩 스캔들’에서 곽지민의 배스신이 예고돼 있어 관심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곽지민은 ‘웨딩스캔들’에서 쌍둥이 자매로 1인2역을 맡아 극 중 1/3이상을 차지하는 베드신을 촬영했다. 상대역인 김민준도 깜짝 놀랐다고 말할 만큼 우월한 몸매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주연배우 곽지민의 파격적인 화보공개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웨딩스캔들"은 생활 속에 녹아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와 결혼의 숨겨진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는 발칙한 코믹로맨스로 8월 30일 개봉한다.

곽지민의 파격화보와 인터뷰는 9월호 에스콰이어에서 만날 수 있다.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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