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윤미, 딸 아라와 탄력넘치는 비키니 자태 뽐내 ‘아기엄마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5 11:04
2012년 8월 15일 11시 04분
입력
2012-08-15 10:59
2012년 8월 15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방송인 이윤미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라와 함께 Sandy point state park beach..할리우드 맘처럼 한 손으로 아라 안고 워킹은 올해가 마지막일 듯? 하지만 표정은 해맑게. 즐거운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 위에서 딸 아라를 한 손에 안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윤미는 딸 아라와 함께 손가락을 볼에 대는 '이쁜 짓' 포즈를 짓고 있다.
귀여운 딸 아라 양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이윤미는 비키니 몸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걸그룹 부럽지 않은 복근, 늘씬한 각선미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짱", "헉", "아라 엄마 대박", "아기 엄마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이윤미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수능 영어 난도조절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