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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결말, “정말 품격있는 엔딩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10:46
2012년 8월 13일 10시 46분
입력
2012-08-13 10:19
2012년 8월 1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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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신사의 품격 결말’
인기드라마 SBS ‘신사의 품격’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 마지막 회에서는 네 주인공 모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진(장동건)은 지인들을 동원해 서이수(김하늘)에게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선사해 결혼을 약속했다.
최윤(김민종)과 임메아리(윤진이)는 초고속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혼 위기에 놓였던 이정록(이종혁)과 박민숙(김정난)은 결국 이혼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잠정적 이혼상태로 지내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불쌍한 어린이들을 후원하며 자식처럼 생각하기로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임태산(김수로)과 홍세라(윤세아)는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이에 임태산은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사의 품격 결말’에 네티즌들은 “신사의 품격 결말 정말 훈훈하다”, “해피엔딩이라 정말 보면서 기분 좋았다”, “아 신사의 품격 결말 해피엔딩이라서 좋긴 한데 앞으로 못 본다니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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