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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인들’ 시청률 급상승…각종 논란에도 ‘승승장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09:52
2012년 8월 8일 09시 52분
입력
2012-08-08 09:18
2012년 8월 8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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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인들 시청률’
‘해운대 연인들’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시청률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이 시청률 12.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첫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9.8%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해운대 연인들’은 동시간대에 체조, 레슬링, 수영 등이 런던올림픽 경기가 중계 방송됨에도 이례적인 시청률 상승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거기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던 MBC ‘골든 타임’의 결방이라는 수혜까지 입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에 대해 오해를 하게된 이태성(김강우 분)과 고소라(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태성의 출생의 비밀이 공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2 런던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편성이 늦춰진 SBS ‘신의’가 13일 첫방송되면서 방송 3사 월화드마라의 경쟁이 예고된다.
사진제공|‘해운대 연인들 시청률’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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