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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창민, 손톱 물어 뜯기… ‘뮤지컬 때문에 너무 못먹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6 15:02
2012년 8월 6일 15시 02분
입력
2012-08-06 14:40
2012년 8월 6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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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멤버 창민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창민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헤헤 오랜만에 옴므 모이는 날. 이현씨 어서오세요. 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게. 심심해서 셀카 찍고 있음”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톱을 물어 뜯고 있는 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위에 지친 듯 상기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톱을 물어 뜯으면 안돼요”, “뮤지컬 때문에 힘들어서 너무 못먹었나”, “표정봐 강아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민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욕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창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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