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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홍명보 문자 공개, 시크한 답장에도 ‘싱글벙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6 13:44
2012년 8월 6일 13시 44분
입력
2012-08-06 13:37
2012년 8월 6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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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홍명보 메시지(출처= 윤종신 트위터)
‘윤종신 홍명보 문자 공개’
가수 윤종신이 올림픽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솔직히 자랑이다. 정신없을 홍 감독님. 만난 지 오래돼서 답장 기대 안 하고 보낸건데. 자상한 명보 형. 광장초등학교 1년 선배. 우승할 기세네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윤종신과 홍명보 감독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한 것.
윤종신은 먼저 홍 감독에게 “형 감동이에요! 우승하세요. 파이팅 명보 형!”이라고 보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고마워 늦은 시간까지 성원해줘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게”라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종신 홍명보 문자 대박이다”, “윤종신 홍명보 문자 부럽다”, “윤종신 홍명보 문자 신기하네~ 시크한 답장에도 윤종신은 싱글벙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한국시각)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남자 8강전에서 영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과 준결승전을 가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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