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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시청률 하락…‘늦은 방송으로 원성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1 09:49
2012년 7월 31일 09시 49분
입력
2012-07-31 09:41
2012년 7월 31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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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시청률’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30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시청률 12.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13.6%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9일 방송은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골든타임’은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방송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당초 예고된 시간인 밤 10시 25분보다 더 늦은 밤 11시쯤 전파를 탄 것.
이날 ‘골든타임’은 방송 3사 월화드라마 가운데 유일하게 정상 방송됐다. 하지만 동시간대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시청률이 상승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락했다.
한편, ‘골든타임’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런던 2012’는 시청률 11.1%를, KBS 2TV ‘런던올림픽 2012 여기는 런던’은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사진출처|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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