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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방송사고 사과, “우리집 TV가 고장난 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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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0:01
2012년 7월 23일 10시 01분
입력
2012-07-23 09:54
2012년 7월 23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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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1박2일 방송사고 사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일시적인 음향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22일 ‘1박2일’ 팀은 사과문을 통해 “음향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홈페이지 다시보기 및 재방송 등에서는 오류가 있던 부분을 수정하겠으며 차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1박2일’은 지난 22일 ‘직진바캉스 1편’ 방송 도중 멤버들의 대화 소리 및 배경 음악이 한동안 방송되지 않았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1박2일 방송사고 사과했네. 난 우리집 TV가 고장난 줄”, “1박2일 방송사고 사과했으니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배경, 효과음 없으니 허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1박2일’은 정동진 직진 바캉스 특집으로 무조건 직진으로 정동진 역에 도착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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