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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보이’ 빅스타(BIGSTAR), “아이돌 아닌 아티스트로 인정 받는 그룹 되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21:16
2012년 7월 13일 21시 16분
입력
2012-07-13 19:59
2012년 7월 13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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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2TV ‘뮤직뱅크’ 방송캡처
신인 남성 그룹 빅스타(BIGSTAR)가 당찬 데뷔 소감을 밝혔다.
빅스타는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HOT BOY’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빅스타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 동안 가수의 꿈을 위해 연습했는데 이렇게 데뷔를 하게 돼서 꿈만 같다”며 “시간이 지나면 아이돌은 없어진다. 저희는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다. 모두가 신인상은 빅스타가 받을 것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멤버들과 서로 사이가 정말 좋다. 무대에서 폭발력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 “팬 분들에게 항상 발전 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프지 마시고 끼니 거르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명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남성 그룹 빅스타의 데뷔곡 ‘HOT BOY’는 세련된 신디사이저 멜로디와 강렬한 드럼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슈퍼주니어, 제국의아이들, 달샤벳, 길미, 장우영, 보이프렌드, 애프터스쿨, 조권, 티아라, 엔트레인, 픽스, 갱키즈, 마이네임, 투빅, 빅스타, 뉴이스트, 디셈버, 빅스, 리듬파워, 엠아이비, 주니엘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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