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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장모 100억 잭팟 “실수령액은 고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0:53
2015년 5월 23일 00시 53분
입력
2012-07-11 08:14
2012년 7월 11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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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이 장모의 잿팟 경험을 털어놔 화제다.
손지창은 10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자리에서 과거 장모가 카지노에서 잭팟을 터뜨렸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손지창은 2000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고 이 여행 중 손지창 장모는 카지노에서 100억가량 잭팟이 터졌다. 당시 이 뉴스는 '9시 뉴스'에도 등장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손지창은 "원가는 100억원 가량이었는데 실 수령액은 5분의 1정도였다. 20년 간 나눠 받는 거라고 하더라. 그걸 한번에 받으려면 원금의 40% 밖에 못 받는다. 거기에 외국인은 불로소득 30% 떼고 준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정말 우리 일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우리한테 이런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막 회사 만들고 얼마 안 돼 큰 아들 돌 기념 여행을 떠난 거였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다.
손지창은 "장모님 부양에 대한 부담은 많이 덜었다"며 "장모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시다. 여전히 검소하시고 남들 많이 도와주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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