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 SM 타운, ‘각선미퀸’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14:59
2012년 6월 18일 14시 59분
입력
2012-06-18 14:45
2012년 6월 18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f(x) 빅토리나, 루나 크리스탈(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 ‘I AM’은 2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켄터키주립대 총격사건 용의자 체포..사망1명 부상 1명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