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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런닝맨 출연해 예능감 폭발 ‘유재석 구타&개리와 동갑이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7 22:21
2012년 6월 17일 22시 21분
입력
2012-06-17 22:20
2012년 6월 17일 2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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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태곤, 런닝맨 출연…유재석 구타&나이로 예능감 발휘’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임금레이스' 편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이태곤과 임호가 참석했다.
런닝맨들은 게스트 임호와 이태곤의 등장에 “왕이 나타났다”며 환호했다.
이태곤의 등장에 유재석은 친분을 과시하며 극존칭을 사용했다. 이에 김종국이 "나이가 많지 않느냐? 왜 극존칭을 사용하느냐?"고 물었다. 곁에 있던 하하는 "원래 재석이 형은 강자 앞에서 늘 공손하다"라고 놀려댔다.
당황한 유재석이 변명을 하자 뒤에 있던 이태곤이 유재석의 등을 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곤의 나이가 이슈가 됐다.
이태곤은 1977년 생으로 개리와 동갑이며 김종국보다 1살 어리다.
이태곤의 나이가 알려지자 개리는 “나랑 동갑인데도 형 같다”며 “차라리 형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임금 레이스’편은 부암동에 위치한 이발관, 식당, 슈퍼마켓, 세탁소 등 각 장소에서 미션을 행하며 성공한 팀이 그 땅을 획득하는 ‘땅따먹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아덧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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