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채영 사과, “외국인 몸매 비하 경솔했다… 마음 무거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7 11:30
2012년 6월 17일 11시 30분
입력
2012-06-17 11:10
2012년 6월 17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채영, 논란이 된 트위터 글(사진= 방송 캡처, 트위터 캡처)
‘이채영 사과, 왜?’
배우 이채영이 외국인 여성의 몸매 비하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채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올렸다.
이는 이채영이 외국인 여성 몸매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다.
앞서 이채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전 안해도 갈 수 있는 dennys에서 대충 먹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핑크빛 두려움의 그림자가… 사진은 완전 날씬하게 나왔다. 진짜다. 먹지 말고 나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몰래 외국인 여성의 뒷모습을 찍은 것. 이채영은 곧 해당 글과 사진을 삭제했지만 리트윗과 캡쳐 등으로 인터넷에 빠르게 퍼져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채영의 사과에 네티즌들은 “이채영 사과했으니 자숙하길 바란다”, “이채영 사과하면 끝이냐”, “이채영 사과했으니 더 이상 비난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