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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ZE:A) “신비주의 임시완, 연기 활동 후 동네 형으로 변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6 13:51
2012년 6월 16일 13시 51분
입력
2012-06-16 11:44
2012년 6월 16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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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인기 남성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이 멤버 임시완을 데뷔 후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지목했다.
제국의아이들은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의 모 카페에서 열린 컴백 기념‘화이팅 프로젝트’언론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국의 아이들은‘가장 많이 변한 멤버는 누구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멤버 임시완이 연기활동을 하면서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 케빈과 형식은“임시완이 드라마 연기를 하면서 외모적으로 더 잘 생겨졌다”며“외모 뿐만이 아니다. 인기가 많아지면서 스케줄 때문에 만나기 힘들어졌다. 그런 부분이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역시“변했다는 말이 인식상 안 좋을 수도 있지만 멤버로서 보면 고맙게 변한 것 같다”며 “임시완은 연습생 때 오히려 연예인 같았지만 이제는 편한 동네 형 같다. 형이 드라마 촬영으로 힘들었는지 신비주의를 버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시완은 “오해하고 잘 못 들으면 성형수술을 해서 변했다고 생각 하실 것 같다”며 “하지만 저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오해는 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7월 4일 컴백을 앞둔 제국의 아이들은 팬들을 위해‘화이팅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들은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대전, 부천,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부산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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