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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 다시 화제, “민망 사건 다시 이슈 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5 11:46
2012년 6월 15일 11시 46분
입력
2012-06-15 11:44
2012년 6월 15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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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과거 이영자와 오지호의 민망한 포옹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배우 김현주의 언급 때문이다.
김현주는 1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과거 이영자와 오지호의 영상을 보고 폭소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이영자를 당황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주는 “그 영상 휴대전화에도 넣어놓고 본다”고 말하자 이영자는 “오지호 나 책임져라. 나 어디 못간다”며 당혹스러움을 애써 감췄다.
이 방송이 나가자 이영자 오지호 포옹 사건에 호기심을 품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되는 등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이영자 오지호 포옹 사건은 2010년 5월 오지호가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이영자가 반가움의 표시로 달려가 오지호에게 안기면서 벌어진 일이다.
이영자는 오지호를 향해 달려가 점프를 하며 오지호에게 안기려 했고 오지호는 이영자를 받으려다가 민망한 포즈를 취하게 됐다.
이 영상은 당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 사건이 다시 이슈 된 게 김현주 때문이었군”, “이 영상 정말 대박이었는데”, “다시 봐도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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