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인 “박진영 순수 보호본능 일으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09:39
2012년 6월 11일 09시 39분
입력
2012-06-11 09:29
2012년 6월 11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인이 박진영이 방탕한 이미지와 달리 순수하다고 밝혔다.
가인은 6월10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유앤아이)에서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가인은 "박진영을 처음 보면 방탕할 거 같은 이미지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과 이효리는 "막살고, 파티하고, 여자도 많고"라 덧붙였다.
이어 가인은 "막살고 여자 많은 그런 모습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게 굉장히 멋져 보였는데 알고 보면 속은 정말 순수하고 보호본능도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박진영을 보면 양옆에 앉은 여성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이미지인데.."라 말했고 박진영은 "일주일에 한 번 그렇게 논다. 평생 놀기 위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