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지혜, 초미니 입고 생방송 중 꽈당! ‘박명수도 난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09:54
2012년 5월 31일 09시 54분
입력
2012-05-30 14:16
2012년 5월 30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지혜. 사진 | 손바닥tv
가수 이지혜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생방송 중 넘어져 굴욕을 당했다.
이지혜는 29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tv’에서 시청자와 영상통화를 통해 ‘몸으로 말해요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짧은 치마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이지혜는 ‘상모돌리기’, ‘치어리딩’ 등 갖가지 퀴즈를 몸으로 표현했다.
게임 중 ‘허들’을 표현하기 위해 펄쩍 뛰어오른 그는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진행자 박명수는 “치마가 짧아서 어어어..”라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게다가 이지혜의 모습을 보고 퀴즈를 풀던 시청자는 “주정뱅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지혜는 당황한 가운데서도 퀴즈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