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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태아녀 vs 비키니녀 ‘누가 더 충격적?’
동아닷컴
입력
2012-05-30 13:39
2012년 5월 30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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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태아녀’(사진 위) vs ‘비키니녀’. 사진=방송화면 캡쳐
화성인 ‘태아녀’와 ‘비키니녀’가 화제다.
지난 29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무려 27년간 어머니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힌 ‘태아녀’ 이새미씨와 일년 내내 비키니를 입고 다니는 ‘비키니녀’ 정지은씨가 출연했다.
‘태아녀’는 양치질, 세수, 등하교, 책장 넘기기 등에서 어머니의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고기와 같은 질긴 음식은 어머니가 씹어주는 것을 먹는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또한 ‘비키니녀’는 집에서는 물론이고 야구장이나 도서관을 갈 때도 비키니를 입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키니녀’는 “겨울에도 속옷 대신 비키니를 착용한다. 속옷이 하나도 없다. 비키니가 속옷을 대신한다”며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물을 가급적 안 먹는다. 오늘도 물 한모금도 안 마셨다”고 말해 MC들을 경악케 했다.
그는 “비키니가 최소 100벌 이상은 된다”며 그중 가장 아끼는 비키니는 섹시 아이콘 이효리와 비슷한 호피무늬 비키니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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