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연기로 받는 스포트라이트, 두려워 미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8:06
2012년 5월 24일 18시 06분
입력
2012-05-24 17:45
2012년 5월 24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쓰에이 수지.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미쓰에이 수지가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수지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백상연기대상 신인상까지 받았지만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자 두려움에 미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수지는 4월 26일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첫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수지는 수상에도 완전히 기뻐할 수 없었다고.
이에 선배 연기자 장서희는 “무엇이 옳은지 아는 모습이 예쁘다”라며 “신인상은 발전 가능성에 주는 상이니 부담 가지지 말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또 수지는 드라마 ‘드림하이’ 방송 당시 연기력 논란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안선영도 예능과 연기 사이에서 남모르게 고민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26일 밤 10시 25분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