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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교단에 서다? 학생들 사이에서도 ‘최강동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7 14:48
2012년 5월 17일 14시 48분
입력
2012-05-17 14:33
2012년 5월 17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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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 사진제공 | 영화사 숲
배우 이민정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6월 초 방송될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기간제 여교사 길다란 역으로 출연한다.
17일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이민정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한다. 게다가 상큼한 단발 웨이브 헤어에 세련된 ‘티처룩’은 유행을 예고한다.
상큼 발랄한 선생님 이민정이 교단에 선다는 소식을 들은 학생 역의 보조 출연자들은 들뜬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 이민정은 실제 제자와 스승처럼 단체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수업분위기 속에서 돈독한 시간을 가졌다고.
한편, ‘최고의 사랑’ 이후 차기작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모은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2012년 작품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 쑥맥 여선생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았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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