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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호 돌발 행동, “욕심부리다 다 놓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7 15:50
2012년 5월 17일 15시 50분
입력
2012-05-17 13:46
2012년 5월 17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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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여자 3호 돌발 행동’
지난 16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27기 남성 여성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전파를 탔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종 선택 결과가 아닌 여자 3호의 돌발 행동이었다.
데이트 획득권을 놓고 깃발 찾는 게임을 하던 도중 여자 3호가 유니폼을 벗으며 “더 이상 못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것. 이에 애정촌은 일순간 술렁였다.
여자 5호와 애정촌에서 친해져 친분을 유지하던 여자 3호가 남자 5호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 결국 눈물을 보인 것이다.
여자 3호는 “나는 애정촌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했다. 하나는 남자를 만나는 거였고, 두 번째는 우정을 유지하는 것이었다”며 “나에겐 우정을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말했다.
여자 3호 돌발 행동에 네티즌들은 “사랑 때문에 우정을 져버려야 하는 상황이 괴로웠나?”, “여자 3호 돌발 행동 아무리 그래도 보기 안 좋은 행동이다”, “결국 남자 5호는 여자 5호와 커플이 됐지. 역시 진상 부리면 안 된다”등 다양한 댓글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 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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