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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개리 “새로운 별명 생기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15:53
2012년 5월 14일 15시 53분
입력
2012-05-14 15:48
2012년 5월 14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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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제갈량 개리’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인기 걸그룹 멤버들과 커플을 이뤄 ‘웨딩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웨딩레이스’의 우승팀은 개리-크리스탈 커플이었다. 특히 개리의 치밀한 전략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 ‘제갈량 개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이날 레이스는 상대방의 커플장갑을 끊어 탈락시켜 마지막까지 생존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개리팀은 하하-수지팀과 연합을 맺고 ‘능력자’ 김종국-현아 팀을 아웃시켰다. 이때 개리는 김종국을 아웃시켰다는 기쁨에 환호하며 하하에게 빈틈을 보였고 이에 하하는 바로 개리의 커플장갑을 끊고 환호했다.
하지만 이는 개리의 전략이었다. 개리에겐 아웃시킨 상대를 역 아웃시킬 수 있는 ‘반사’ 아이템이 있었던 것. 일부러 하하에게 커플장갑을 끊기려 빈틈을 보였던 것이었다.
이에 개리와 크리스탈은 하하커플에게 반사 아이템을 공개하며 “반사”라고 외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제갈량 개리 새로운 별명 생기는 건가?”, “개리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전략을 잘 짰다”, “제갈량 개리로 불릴만하다” 등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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