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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전화에 강호동 “보고 싶다…내 동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4 09:28
2012년 5월 4일 09시 28분
입력
2012-05-04 09:02
2012년 5월 4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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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사진 |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방송 캡처
슈퍼주니어 이특이 강호동을 인생의 멘토로 꼽았다.
3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SM-아이돌MT’특집으로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 소녀시대 티파니와 서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나에게 스승 같은 한분이 ‘맷집을 길러야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맷집을 길러라’라고 하셨다”며 입을 열었다.
이특의 말한 이는 바로 강호동. 둘은 SBS ‘강심장’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다.
이특은 “강호동은 스승 같은 존재다. 그런데 연락을 잘 못 한다”며 “그러다 얼마 전 용기 내 전화를 걸었다. ‘용기 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라고 했더니 ‘보고 싶다, 사랑한다 내 동생’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세금 탈루 의혹이 불거지자 잠정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은 4월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 7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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