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 프로그램]신중하지만 우유부단한 CEO
동아일보
입력
2012-04-19 03:00
2012년 4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사가 달라졌어요(EBS 오후 7시 35분)
44세의 젊은 CEO 김대환 에이스엔지니어링 대표는 신중하고 묵직하게 일을 처리하는 타입이다. 그의 문제는 우유부단함이다. 하루 반나절 이상 한 공간에서 지내는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조차 낯설고 어색하다. 김병석 과장(40)은 열정은 넘치지만 타 부서와의 불협화음으로 직원들을 긴장시키는 인물이다. 형제이기도 한 김 대표와 김 과장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방송
#하이라이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