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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아나운서 “나는 한자 장애인” 발언에 KBS ‘발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16:11
2012년 4월 18일 16시 11분
입력
2012-04-18 15:49
2012년 4월 18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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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이지연이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나는 한자 장애인이다”는 발언을 했다.
‘이유식’의 ‘유’가 어떤 한자를 묻는 문제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오답 이후 탈락 당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나는 한자 장애인인가보다”라고 말해 공분을 샀다.
현재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지연 아나운서의 말을 듣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장애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다”, “아나운서가 예능인같이 막말도 쉽게 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KBS 아나운서실은 18일 오후 "절대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철저한 교육으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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