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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소라, 中 TV출연 금지에도 “문제 없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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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1:07
2012년 4월 18일 11시 07분
입력
2012-04-18 11:00
2012년 4월 18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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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소라(출처= 아오이소라 웨이보)
“TV 출연 금지? 출연 계획도 없었다”
일본 AV배우 아오이소라가 중국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의 왕이통신은 지난 16일 “아오이소라가 중국 TV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라디오, 방송 관리 부서인 국가광전총국이 “저속하거나 과거 추문에 휩싸인 연예인의 TV 프로그램 출연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기 때문.
이에 과거 성인물 비디오 활동 경력이 있는 아오이소라는 중국 TV프로그램 출연이 금지돼 향후 중국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아오이소라 소속사 측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중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계획이 없다.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는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아오이소라는 중국 진출 후 일본 성인물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기 위해 중국 언어와 중국 문화를 열심히 공부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 영화 ‘두 번째 꿈’에서 당당히 주연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 7일 ‘중국 전통차 모델 캐스팅’ 논란 등을 시작으로 악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이다.
▶‘아오이소라, 中 전통차(茶) 모델 발탁 소식… “안돼!”’ 보러가기
한편 아오이소라는 최근 한국 영화 ‘바캉스’에 캐스팅돼 중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진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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