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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김산호와 사무실서 뽀뽀 ‘파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11:00
2012년 4월 13일 11시 00분
입력
2012-04-13 10:52
2012년 4월 1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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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10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방송 전부터 영애(김현숙)와 산호(김산호)의 화끈한 연애담이 펼쳐진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근 언론을 대상으로 한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숙과 김산호가 직접 선보인 ‘트러블 메이커’ 특별 공연 도중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특히 이번 1화에서는 사내커플인 김현숙과 김산호의 깨소금 넘치는 애정표현이 단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둘만 남은 회의실에서 기습 뽀뽀를 한다거나, 퇴근 후 호텔에 들르는 등 한층 물오른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사내커플’ 종결자로 등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첫 등장만으로 여신 포스를 풍기는 얼짱 신입사원 하연주의 등장으로 ‘영애’ 사무실에 일대 파란이 일어나면서 한층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1화에서는 산호와의 폭풍연애뿐 아니라, 팀장으로 승진까지 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영애가 신입 디자이너 인사권까지 손에 쥐게 된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4월 13일에 시즌 10이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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