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수현, 완판녀 등극 ‘차우희 패션이 인기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6 13:32
2012년 4월 6일 13시 32분
입력
2012-04-06 11:48
2012년 4월 6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홍수현이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6일 패션브랜드 비쿰 측은 “홍수현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들고 나왔던 ‘와플백’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차우희 역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를 잘 소화해 냈다. 캐릭터의 인기와 더불어 드라마 속에서 착용한 의상도 킨 인기를 얻은 것.
비쿰 관계자는 “방송 이후 홍수현이 착용한 가방이 출시 2주 만에 완판됐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현은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제공|키이스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