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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하지원, 학창 시절 19금 별명 ‘거들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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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11:11
2012년 4월 4일 11시 11분
입력
2012-04-04 11:04
2012년 4월 4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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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에 출연한 하지원이 자신의 학창시절 별명을 공개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배우 하지원이 학창시절 별명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하지원은 고등학교 당시 별명을 묻는 MC들에게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방송에 부적합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MC들의 요청이 계속되자 하지원은 “고등학교 때 갑자기 성숙하게 되면서 친구들로부터 거들을 입고 다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힙 라인 때문에 ‘거들녀’라고 불렸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항상 늘 거드는 여자라는 뜻도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자신의 이름을 매일 검색하는 것은 물론, 신비감을 유지시키기 위해 팬 카페에 몰래 들어간다고 밝히는 등 4차원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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