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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종국 폭로, 이름표 떼자 삐치고 욕까지? “덩칫값 해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7:36
2012년 3월 28일 17시 36분
입력
2012-03-28 17:30
2012년 3월 2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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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종국 폭로’ (사진= 방송 캡처)
‘이광수 김종국 폭로! 광수 다음 주 방송에서 무사할 수 있을까?’
지난 2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백진희 강승윤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이광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김종국의 소심한 성격에 대해 폭로했다.
“광고 촬영하는 것을 런닝맨 멤버들도 아느냐”는 질문에 이광수는 “한턱내라고 할까 봐 말 안 했다”며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광수는 김종국에 대해 “한 번 김종국의 이름표를 뗐는데 바로 삐치더라. 카메라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살짝 욕도 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메라 안에서는 노예 같은 캐릭터로 살고 있다. 형들이 더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광수가 많이 당하고 사는 것 같다. 불쌍한 캐릭터다”, “이광수 김종국 폭로 들으니 의외네! 김종국 그렇게 안 봤는데 소심한 면이 있는 듯”, “농담을 하는 것 보니 둘의 사이가 매우 가까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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