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알고보니 강타와 6촌지간…‘의외의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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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8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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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이 강타와 육촌이라고 밝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심리 버라이어티 ‘1억의 초대’에서 이켠은 자기소개를 하며 “강타와 육촌”이라고 밝혀 출연진의 의심을 샀다. 하지만 이켠은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강타는 2006년도 SBS ‘일요일좋다-X맨’와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이켠은 나의 어머니 사촌의 자제여서 이종6촌지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억의 초대’는 조혜련, 토니안, 김지선, 이켠, 정주리 ,최은경 등 7명의 스타들이 미스터리한 힌트들을 두고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ㅣKBS 2TV ‘1억의 초대’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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