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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판빙빙, ‘청순-섹시’ 같은 옷 다른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1:22
2012년 3월 27일 11시 22분
입력
2012-03-27 10:48
2012년 3월 2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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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판빙빙 같은 옷 다른 느낌(출처= 봉황망)
‘탕웨이-판빙빙 두 미녀스타의 같은 옷 대결?’
여배우들이 같은 옷을 입으면 어김없이 그 배우들의 비교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곤 한다. 얼마 전 국내에서 수지와 박하선이 같은 옷을 입어 화제가 됐었다.
최근 중국 톱여배우 판빙빙과 탕웨이가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중국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봉황망은 지난 24일 “탕웨이와 판빙빙이 같은 붉은 색 드레스를 입었다”며 비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판빙빙이 너무 욕심을 부렸던 것일까? 드레스 하나로 멋을 낸 탕웨이에 비해 판빙빙은 검은색 깃털 모자에 재킷까지 걸친 것이다.
이에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판빙빙의 이번 스타일을 ‘화사첨족(쓸데없는 짓을 하여 일을 그르치다)’이라는 성어로 비꼬았다.
또한 “판빙빙은 저런 옷을 입어도 왠지 청순하고, 판빙빙은 독특하고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가 출연한 영화 ‘만추’는 지난 24일 중국에서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판빙빙은 최근 중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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