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교수부인’ 임성민, 시댁 재력 ‘어마어마해!’
Array
업데이트
2012-03-15 00:11
2012년 3월 15일 00시 11분
입력
2012-03-14 23:56
2012년 3월 14일 2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성민이 시댁의 경제력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임성민은 남편 마이클 엉거의 집안에 대해 밝혔다.
임성민은 “시아버지가 변호사에 한국전쟁 참전용사였으며 시어머니가 식품회사인 레드닷그룹 창업자 외동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댁에 방이 8개 정도 있다. 시댁이 부자들만 사는 케임브리지에 있다. 그러나 잘 살아도 네 것과 내 것의 구분의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BMK, 김진아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