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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민서 이상형 “드라마에선 김수현, 실제로는 정일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3:52
2012년 3월 6일 13시 52분
입력
2012-03-06 13:46
2012년 3월 6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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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이상형 공개 “전하가 나의 사랑이라고 생각 하지만…”
해품달 김민서 이상형 공개
배우 김민서가 정일우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5일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홈페이지에는 한가인, 정일우, 김민서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김민서는 이훤(김수현 분), 양명(정일우 분), 김제운(송재림 분), 형선(정은표 분) 등 극 중 캐릭터 가운데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정일우가 연기하는 ‘양명’을 선택했다.
김민서는 “아무래도 드라마를 하다보니까 몰입을 해서그런지 일단 전하(이훤)가 나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 객관적으로 보자면 이상형에 가까운 것은 양명의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해품달 시청자 들에게 “몇 회 남지 않았다. 남은 시간동안 스태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둔 해품달의 연출자 김도훈 PD가 6일 파업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해품달’의 정상 방송이 차질을 빚게 됐다.
MBC 측은 “아직 촬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출자가 빠진다면 7~8일 방송은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대체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해품달’이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대체될 경우 현 파업 상황에 해결되지 않는 한 언제 정상 방송이 다시 시작될지는 기약할 수 없다. 김 PD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MBC 노조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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