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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출신 男출연자, 성추문 논란 “이미 실명 거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15:05
2012년 1월 30일 15시 05분
입력
2012-01-30 14:56
2012년 1월 30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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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톱 11 출연자 중 A 씨를 둘러싼 성추문이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A 씨의 팬임을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A 씨와 SNS를 통해 친해진 뒤 첫 만남에서 그의 집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 여성은 “이런 일이 자기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후 비슷한 사건의 내용을 담은 게시글들이 속속 등장했다. 특히 A 씨는 자신의 팬카페 회원들을 상대로 이러한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A 씨가 이번 사태를 예상한 것 같다”며 그가 쓴 글에 집중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을 통해 “내 삶은 나만의 특권이다. 나는 여러 명의 여자와 데이트했다”며 “일부 여성은 내가 다른 여성과 데이트를 했다며 화를 냈다. 난 결혼을 하지 않았고, 날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라고 하는데… 정말 실망스럽다”, “남자 집에 따라간 여자들은 뭐냐.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폭로?”, “가수로 데뷔 못하게 막아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같은 사태에 A 씨의 팬카페는 오는 2월 4일 ‘카페 폐쇄’를 결정하고 회원 탈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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