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김도훈 연출 “여진구는 한국의 디카프리오”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0 13:53
2012년 1월 20일 13시 53분
입력
2012-01-20 11:49
2012년 1월 20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들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해품달’ 공식 트위터에는 세자 훤 역을 맡은 여진구와 양명역을 맡은 이민호, 허염 역을 맡은 시완, 운 역을 맡은 이원근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여진구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해품달’ 앞으로 많은 성원 바랍니다”라는 글과 자신의 사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도훈 연출이 여진구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도훈 연출은 여진구에게 “한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며 “어린나이에 집요하게 자신의 감정을 끄집어 내는데 감탄했다”고 말했다고 적혔다.
이민호와 시완, 이원근도 한 손에 꽃다발을 들고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한편, ‘해품달’은 6회부터 아역이 아닌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했다. 7회부터는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해품달’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