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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한 눈을 가진 미모의 이유비… “견미리 딸이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3 13:10
2012년 1월 13일 13시 10분
입력
2012-01-13 12:49
2012년 1월 13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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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이유비(방송 캡처)
“우와~ 미모를 제대로 물려 받았네!”
이유비를 본 네티즌들의 이구동성이다.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하는 이유비가 견미리의 딸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견미리 씨는 40대 후반의 나이지만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 엄마를 둔 이유비의 외모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외모 하나는 똑부러지게 물려 받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아이돌 그룹 걸스걸스의 멤버 유비 역을 맡았다. 극중 천부적인 댄스 실력과 여러가지 솜씨를 가졌으나 얼굴과 목소리를 숨기는 ‘4차원 소녀’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견미리는 혹시라도 딸의 연예 활동에 방해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뭘해도 예쁘면 다 용서된다. 그거슨 진리!(그것은 진리의 인터넷 표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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