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빛과 그림자’ 신다은, 이필모와 재회에 눈물 글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7 09:38
2011년 12월 27일 09시 38분
입력
2011-12-27 09:30
2011년 12월 27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신다은이 이필모와 1년여만의 재회에 눈물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 9회에서는 명희(신다은)가 자신이 일하는 피에르의 의상실에 나타난 수혁(이필모)과 우연히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명희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수혁임을 확인한 후 애써 놀라움을 감추려 노력한다.
수혁 또한 명희와 시선이 마주치고 놀란 기색을 보였으나, 곧장 표정을 수습한 후 여자들을 데리고 밖으로 사라진다. 다소 당황한 표정에 눈물이 글썽글썽한 눈으로 수혁이 서있던 자리를 멍하니 응시하던 명희는 도망치듯 자리를 벗어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다은은 집안이 몰락한 후 어릴 적부터 짝사랑해오던 수혁과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이 닿지 못해 홀로 그리움을 간직해온 명희의 안타까운 심경을 잘 표현해 냈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명희와 수혁의 재회와 함께 기태(안재욱), 정혜(남상미), 채영(손담비) 간의 러브라인에 불이 지펴지기 시작하며 또 하나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참패 원인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